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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ID: kimddo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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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선물 나스닥 손절 기준 이렇게 잡자
해외선물 나스닥 매매에서 수익보다 더 중요한 것은 손절 기준을 지키는 것입니다. 나스닥은 빠른 시장이며, 1분 안에 수십 틱이 움직이는 고변동성 구조이기 때문에 손절 없이 버티는 전략은 계좌를 단숨에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손절은 매매 전략이 아닌 생존 전략입니다.
1. 손절은 금액이 아니라 '구조'로 설정하라
많은 초보자들이 “-10달러만 잃고 나가야지”라고 생각하지만, 시장은 금액을 기준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손절은 반드시 지지선 이탈, 캔들 패턴 붕괴, 이동평균선 이탈 등 구조적 근거를 기반으로 설정해야 합니다. 예: 5분봉 기준 전 저점 이탈 시 손절.
2. 진입과 동시에 손절가를 입력하라
진입 후 나중에 손절가를 잡으려는 습관은 대부분 실패로 이어집니다. 나스닥의 변동성은 순식간에 손절 범위를 초과시키므로, 진입과 동시에 HTS 또는 MTS에 조건부 주문 또는 OCO 주문을 활용해 손절가를 자동 입력해야 합니다.
3. 손절 폭은 일정하게 유지하라
매매할 때마다 손절 폭이 들쭉날쭉하면 수익률 관리가 불가능합니다. 초보자는 기본적으로 10~15틱 이내 손절을 기준으로 설정하고, 트레이딩 로그를 통해 손절 효율을 확인하세요. 일관된 손절이 있어야 손익비와 승률을 정확히 계산할 수 있습니다.
4. '버티기'는 금지, '반응'으로 대처하라
“조금만 기다리면 다시 올라오겠지”라는 기대 심리는 손실을 확대시킵니다. 시장은 예측보다 반응이 중요하며, 틀렸다는 신호가 나오면 빠르게 손절하고 다음 기회를 보는 태도가 더 많은 수익으로 이어집니다.
5. 손절은 손실이 아니라 생존이다
손절은 실패가 아닙니다. 오히려 통제 가능한 작은 손실을 감수하고 다음 기회를 준비하는 자산 보호 기술입니다. 진입 시점에서 손절 지점을 미리 상상하고 접근하면, 감정적 대응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해외선물 나스닥에서 손절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체계적인 기준을 설정하고,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손절을 실행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손실을 줄이고 수익 기회를 늘리는 안정적인 매매가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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