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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야간선물 리스크 관리법 | 다양한 이벤트 진행 중!

작성자
이은지
작성일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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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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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
내용

텔레그램ID: kimddo88

→ 추천인: 김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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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야간선물 리스크 관리법

코스피 야간선물은 기회가 많은 시장이지만, 동시에 리스크가 매우 큰 시장이기도 합니다. 낮보다 거래량이 적고, 글로벌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해 짧은 시간에 급격한 시세 변동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야간선물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수익 전략보다 먼저 리스크 관리법부터 익히는 것이 필수입니다.


첫째, 진입 전 손절 기준을 반드시 설정해야 합니다.

매매에 진입할 때는 항상 “틀렸을 경우 어디서 나올 것인가”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1계약당 손절 기준을 3틱(0.15pt)으로 설정하면, 진입과 동시에 스탑로스를 입력해두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손절을 못하면 큰 하락장에서 계좌가 순식간에 무너질 수 있습니다.


둘째, 과도한 레버리지를 피하세요.

야간선물은 기본적으로 레버리지가 높습니다. 특히 단기 대응을 목적으로 진입하면서 2~3계약 이상 진입하는 것은 초보자에게 매우 위험합니다. 소액이라도 1계약부터 시작하여 익숙해질 때까지 자금 비중을 10~20% 이내로 제한하세요.


셋째, 변동성 높은 시간대는 분할 진입·청산을 활용합니다.
미국 증시 개장 직후(22:30~00:00)는 변동성이 극대화됩니다. 이 시간대엔 1회 전량 진입보다, 구간을 나눠 진입하고 단계별로 청산하는 전략이 리스크 분산에 효과적입니다.


넷째, 노이즈 구간에서는 매매를 피하는 것도 전략입니다.
거래량이 적고 방향성이 명확하지 않은 시간대(자정~새벽 2시)는 급등락이 잦아, 괜히 진입하면 손실만 누적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땐 시장 관망도 하나의 리스크 회피 전략입니다.


다섯째, 하루 손실 한도를 정해두세요.
예: 하루 손실이 10만원을 넘으면 자동으로 매매 종료. 이렇게 정해두면 손실을 감정적으로 복구하려다 오히려 계좌를 날리는 **‘몰빵 복수매매’**를 막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코스피 야간선물은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매매보다 먼저 퇴장하지 않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진입보다 손절과 자금 관리가 먼저인 시장, 그 원칙을 지킬 수 있다면 야간장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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